맛있는풍경-건대점

메뉴판 닷컴에서 선정된 맛잇는 풍경에 댕겨왔다.
배고파서 사진찍을 시간이..;;

일단 쿠폰을 출력해서 오리엔탈 샐러드를 시켰고, 꽃게스파게티, 매운맛 치킨 스테이크를 시켰다.
스프는 모두다 주는 것 같았다. 짭잘한 맛이었다.
오리엔탈 치킨 샐러드도 역시 좀 짭잘한 맛이었다.
뜨끈한 치킨과 신선한 샐러드가 의외로 잘 어울렸다.
꽃게 크림스파게티는 그것만 먹기에는 약간 느끼한 맛이다. 정말 꽃게만 들어가 있는 스파게티였다.
크리미정도의 꽃게살을 생각했던 것은 사치였던듯 ;;;
매운맛 치킨 스테이크는 낯익은 맛이었다. 양념치킨맛같았다. 아님떡볶이맛?
크림스파게티와 잘 어울려서 느끼함을 없애주는 역할을 했다.
마지막으로 커피가 나왔다. 깔끔한 뒷맛이었다.

꽃게 크림스파게티는 7500원, 매운맛 치킨 스테이크는 8000원으로 착한 가격이었다.
가격대비는 만족이었다.
맛은 스파게티아가 더 있었던 것 같다.



맛있는 풍경 쿠폰 (비회원도 프린트 가능)http://www.menupan.com/Restaurant/Onepage.asp?acode=R106093
맛있는 풍경 홈피 http://town.cyworld.com/mpfs

 

by Veronika | 2009/02/22 00:47 | fooD | 트랙백 | 덧글(1)

3.로미오와줄리엣뮤지컬-세종문화회관


프랑스 오리지널팀 내한공연 (2009.2.18)
내한공연을 처음 보는 터라 뮤지컬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 뮤지컬은 연기가 절반이 넘는데 계속되는 열창에 반할 정도였다.
불어라 알아들을 수는 없었으나, 내용은 모두가 알기에 충분했다.

아쉽게도 3층 맨뒷자리어서 배우들의 얼굴이 보이지 않았다.
VIP석에서 관람하면 정말 살아있는 공연이었을 것 같다.
공연이 끝나고 마음껏 사진촬영을 하도록 허락된 공간이기도 했다.
1층 사람들 완전 부러웠다.
윗층에서 관람한다면 망원경을 꼭 가져갔음 좋겠다.
최소한 누가 노래를 부르는지는 확인해야하니까;;;

줄리엣의 음성은 매우 아름다웠으며, 로미오는 초반에는 별로 마음에 안들었으나 후반의 솔로로 부르는 부분은 굉장히 멋잇었다.
갠적으로는 벤볼리오의 음성이 넘 멋졌다.
금액에 구애를 받지 않는다면, 추천!

by Veronika | 2009/02/22 00:36 | arT | 트랙백(1)

4.(문학)달라이라마의 행복론-텐진갸초


텐진 갸초(달라이 라마), 하워드 커틀러 (지은이), 류시화 (옮긴이) | 김영사

삶의 행복이란 것에 대해 몹시 의문이 날때 산 책.
그리고 가장 힘든 순간에 다 읽은 책.
그만큼의 나이가 되었겠지만, 정말로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가장 행복한 삶 같다.

현직 정신과 의사가 정신지도자의 말을 받아적은 책.
동양적인 사상과 서양의 사상이 어울어졌다.

by Veronika | 2009/02/22 00:13 | booK | 트랙백

3.(인문)행복한 이기주의자 실천편-웨인다이어

웨인 W. 다이어 (지은이), 이병걸 (옮긴이) | 21세기북스(북이십일)

자꾸만 이런류의 책을 읽게 되는데에는, 그만큼 내 자신으로 살지 못한다는 데 있지 않을까?
정말 특별할것도 없는, 하지만 너무도 당연한 내용들에 대해 쓰여지도 있다.
늘 하는 말이지만,
이런류의 책은 한가지만 보면 된다.
그리고 잊지 않아야 한다.

by Veronika | 2009/02/22 00:09 | booK | 트랙백

2.(인문)꿈의해석-지크문트 프로이트


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은이), 김인순 (옮긴이) | 열린책들

정말 이 책을 다 읽기까지 너무나 많은 인내심이 필요했다.
도대체 이책이 너무 재밌었다고 추천해준 그분은...;;;
이 책 한권으로 꿈을 해석할수는 없다.
다만 프로이트가 꿈이라는 것을 객관적인 정신분석학으로 분석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지금은 어느정도 인정받고 당연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의 최초의 시도는 항상 부족하고 그런것이다.

정신분석학의 한획을 그은 프로이트의 책 한권을 읽어봤다는 것으로 큰 의미를 가져야 할듯하다.
기억나는 것은.
꿈은 소원성취라는 것이다.

by Veronika | 2009/02/22 00:05 | booK |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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